이 지도에서 영국이 사라지는 날도 몇일 안 남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영국에 있는 금융기관들이 탈 영국을 생각하고 있답니다.

 

 

금융기관들의 영국 엑소더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. 브렉시트로 영국과 유럽 간 자유로운 금융 거래가 어려울 거란 우려 때문입니다.

JP모간체이스는 영국 내 직원 수를 최대 4000명 줄이겠다고 밝혔고, HSBC는 런던 직원 1000명을 파리로 이동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시장조사기관 프레킨이 영국 자산운용사 14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41%가 영국에 대한 투자를 줄이겠다고 대답했습니다. 7%가 런던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17%는 현재 이전을 고민 중입니다.

 

기사 내용 중입니다.

재미있는것은 프랑스와 독일 등이 영국을 빠져나오는 금융기관 유치에 경쟁을 벌리고 있다는 점입니다.

좀 더 지켜 봐야 겠지만 영국에서 돈이 빠져 나온다면 정말 영국은 외톨이가 되는 것은 아닐지....

 

 

 

JP모건에서 영국 직원 4000명 감축이면 지금부터 시작이겠네요.

 

 

 

 

영국내 자동차 산업도 이변이 예상됩니다.

이번에 안 사실인데 영국에서 1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생산이 되는데

영국 브랜드는 없다는 점입니다.

 

유럽에 수출이 힘들어지면 생산공장 이전은 어쩔수 없을 겁니다.

국내 자동차 기업에도 유럽 자동차생산에 틈이 생겨서

유럽쪽에서 조금 더 팔릴수 있을지도...

 

 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448&aid=0000170805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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